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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려봄....
게시물ID : love_215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필사기
추천 : 1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30 23:07:33
2012년에 반짝였었나

나중에 보자.

38의 빛을 발하는 나에게 ^^/



넌 지금도 빛나고 있어

그리고 그 사람은 고마워.

LEJ 고마워.

혼자 있어도 그 혼자 있음이 들켜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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