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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고백을 받았는데 고민입니다.
게시물ID : love_25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NHAROA(가입:2015-10-25 방문:14)
추천 : 0
조회수 : 9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21 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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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미국인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근데 최근에 그 여자애로부터 고백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저는 집안에서 조용히 노는걸 좋아합니다. 뭐 영화를 본다던지, 게임을 한다던지 하는거요.

뭐 소위말하는 "이불밖이 무서워"같은 존재죠

근데 그 여자애는 되게 활발하고 사교성이 많습니다.(이래서 제가 좋아한다 이런 생각을 아에 안하고있었습니다.)

뭐 어릴적엔 축구도 했고, 지금도 운동이라던지 카약도 하고 스카이다이빙하고; 특히 어디 나가거나 여행하길 좋아합니다.


저는 정말 한번도 그냥 이성친구 이상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막상 사귀자는 말을 들어보니까

어디 나가고 같이 늦게까지 있을거 생각하니 좀 많이 고민이 되는거 같습니다.

실제 예로 어제 성 패트릭의 날 축제였는데 오후1시쯤 나가서 8시까지 정도 있었는데, 너무 돌아다니고 시끄러운데 있다보니

부모님 일도와준다는 핑게로 집에 일찍 들어왔을 정도였죠...



만약 제가 얘랑 사귀게된다면 정말 생각해야할거도 많아질거같고 많이 피곤해질거같은 느낌도 강하게 들면서

만약 제가 또 거절하면 친하게 지내던 우정도 같이 없어질꺼같아 고민입니다.

서로 성향이 다른 둘, 사귀면 힘들어질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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