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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252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traea
추천 : 7
조회수 : 9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5 09:09:59
이웃에 살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몰랐더라구요. 취미도 저랑 비슷해서 어쩌다보니까 친해지게 되었어요.
호감이 가는데 그 여자분도 저한테 호감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다음날 친구랑 약속이 있었는데 저한테 같이 놀러가자고 하길래
친구랑 약속을 깨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깨어나보니 모든 건 꿈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이상형인 그 사람 자체가 가상의 인물ㅋㅋㅋㅋㅋㅋㅋ이웃이라니 이웃에 누가실고 있는지도 모름ㅋㅋㅋ)
너무 허무한 꿈인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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