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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여자가 눈에 좀 들어왔음 좋겠다
게시물ID : love_27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교촌레드
추천 : 3
조회수 : 9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30 13:52:00
내자신보다 사랑한 그녀가 떠난지 어느덧 거의 4년됬는데 잊혀지지가 않아요.
다른 사람을 만나볼려고해도 이젠 전여친이 제 모든 기준이 되어버렸어요...
다른사람들처럼 좀 잊고 새시작을 하고싶은데 이미 제 습관이나 취향도 그사람이랑 비슷하게되어서 
안잊혀져요... 그이후로 많이 힘들어서 신경안정제만 4종류 먹고있는데 우울한건 여전하고
멍한거 빼고는 그사람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렇게 제가 질려서 떠날거였으면 욀케 매달려서 나랑 사귀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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