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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하고본삭금걸고
게시물ID : love_28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쓴이남친임
추천 : 2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17 0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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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누나 동생들

나 나이 방년 33세  일자리도 이번달 끝이라 회사 접는데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공무원 시험도 꾸준히 준비하고 있어요


연애에서 자존감 바닥이었어,  내 미래 어떻게 될지 몰라서
괜히 상대에게 줄안감 줄까봐

근데 아니란거 깨달았어....  깨닫고는 늦었는 모르겠지만....

지금 무쟈게 나만 응원하는 여자 있었음 좋겠고 그 여자가 내가 사랑스러워 하는 여자면 좋겠어 진심

뭐가 우선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 모습 좋아 해줄 누군가 나타나길 기대한다면 욕심일까???

숙취에 잠못이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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