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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가지고 달려왔던 그녀.
게시물ID : love_35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IUU
추천 : 1
조회수 : 5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9/06 14: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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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었다.
그런데 생일이 하루종일 지나도록 고등학교때부터 벌써 10년 이상을 친하게 지낸 녀석들의 단톡방엔 한마디가 없었다.
중학교때부터의 베스트에게 연락조차 없었던 것은 뭐 쌍방과실이라고 쳐도..
서운한 맘에 한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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