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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는데요.
게시물ID : love_39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지진지해
추천 : 2
조회수 : 5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2/17 09:37:59
잘 아는 형님과 톡을 하는 꿈이었습니다.

저는 전혀 바뀐게 하나도 없고 외로운건 똑같은데 그 형님은 '잘되가는 애가 있냐?(잘되가는애 전혀없음), 오 축하한다.'며 자꾸 저의 상황과는 반대인 얘기를 하는거에요.

잘되가는거 전혀없는데 말이죠. 자취방에서 혼자 일어나보니까. 더 외롭더라고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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