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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쳐 or 사랑? (음슴체주의: 글쓴이도글쓴이마음모름주의)
게시물ID : love_40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트하트한쏘
추천 : 1
조회수 : 4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15 14:09:42

1. 직장동료들 사이에서 
어떤 놈팡이가 나를 좋아한다고
나몰래(?) 말하고 다니나보다.

2. 나를 좋아하지 않는 척, 사랑하는 티안낸다고 하는 게 
더 어설프게 티난다. 근데
나는 혹시 이게 나를 망신주려는 빅픽쳐가 아닌가싶어
의심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그냥 더 달아오르라고
모른체해준다, 

3. 내 촉이 부디 맞기를.
얘가 아마 나 좋다고 불어버렸나보다라고 내리짐작만하다가 나중에 그 어떤놈팡이의 청첩장받고선
소주를 고리짝으로 마시고 싶지는 않은데
잘될 방법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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