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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엔 공쳤다.
게시물ID : love_4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롤프포츠
추천 : 0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03 23:39:29
나 같은 사람이 있듯이, 반듯이 너같은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
 
내 앞길 개척하는 것조차 힘에 부치지만 부단히 너를 찾는 노력을 한다.
 
만나기만 한다면 몇 마디 나누지 않아도 너란걸 분명히 알 수 있다.
 
 지난달엔 공쳤다-
 
이번달엔 종이 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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