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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435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esevoli★
추천 : 2
조회수 : 7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22 10:34:42
좋아한단 말도 못하고 놓쳐버린 그사람
시간이 많이 흐르고
저 또한 잊기 위해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여전히 그 사람을 그리고 있네요.
시간이 약이라더니
아픔은 사라졌지만
그 때의 기억까지 가져가주진 못하는 모양입니다.
답을 찾고 있지만
여전히 할 수 있는 건 기다림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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