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제가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어서 7월 20일경 여차저차 고백을 하게됐고 차였습니다.
그 후에 여성의 행동에 대해 궁금해여쭤봅니다.

모여서 밥을 먹다가 제가 버젓이 옆에 있는데 소개받은 남자 얘기 그 남자가 좋다는 얘기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힘들다는 얘기 
도대체 왜 할까요??
정떨어뜨리려는 걸까요??
도통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