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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망의 크리스마스야
게시물ID : love_44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넌첫번째
추천 : 0
조회수 : 4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2/24 23:51:53
안녕 뽀시래기야. 네가 그 말을 해버린지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어..ㅎㅎ 너는 내가 올해 가장 좋아했고 설렜던 사람이었던것 같아. 나는 너의 모든것이 궁금했고, 어느사이에 너는 나의 일상같이 되었었다 너는 알까?? 
나는 너와 그동안 힘든일은 없었는지 이야기하고 고민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크리스마스를 함께보내며 같이 행복하길 바랬어. 비록 짧았지만 나는 너와같이했던 모든순간이 좋았고 한동안 잊혀지지 않을것 같다. 만약 지금이라도 나는 너가 만나자하면 하던일 다 내비두고 널 만나러갈것같다. 그래도 넌 좋은사람이었던걸 아니까 더 아쉬운것같다. 잘지내고 우리는 아직 젊으니까 힘내자ㅎㅎ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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