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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모쏠
게시물ID : love_45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모아(가입:2018-02-28 방문:3)
추천 : 0
조회수 : 181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01/18 00:59:22
29살 모쏠남입니다. 20대 초반에는 정말 연애하고 싶었지만 자존감이 낮아 여자에게 다가가지 못했고 지금도 자존감이 낮지만 연애하고싶은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그냥 일 끝나면 집에와서 책읽거나 운동합니다. 제가 떡을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떡을 만들기도 하고요. 나름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대신에 부모님이 걱정하더라구요. 특히 아버지가 아버지 형제분들이 모두 딸을 낳으셔서 유일하게 저만 남자입니다. 아버지가 요즘에는 자주 너가 결혼을 못하면 우리 집은 이제 끊기는 거라며 잘 생각해보라고 하는데 요즘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그런걸 걱정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아버지가 많이 스트레스를 받으시는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솔직히 지금 연애해봤자 20대 초반에 할 수있는 달달한 연애를 할 수는 없겠고 제 또래 나이의 여성분들은 이것저것 잴탠데 그게 너무 꼴보기 싫습니다. 그냥 아버지의 걱정을 무시하고 지금처럼 여자만날 일이 없는 생활패턴 그대로 살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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