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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ㅅㅁㅁ
게시물ID : love_46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나다라ABC(가입:2013-12-09 방문:4)
추천 : 1
조회수 : 246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9/10/29 16: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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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올리게 됐네요.
글에 두서가 없더라고 이해해주세요.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3년동안 만난 27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술을 안먹고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방콕하는 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예전 성매매 경험이 있고 지금도 하고 있다는 추측때문이에요. 남자친구가 성욕도 별로 없고 사실 물증도 없고 심증만 있는 상태라 섣불리 판단하면 안되는 부분입니다. 너무 미안하고 또 그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자꾸 생각나고 마음이 아파요... 고민끝에 큰 결심하고 올립니다. 제가 잘못생각한거라면 일침 좀 날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건 1
지금은 연락을 안하지만 저 만나기전 3-4년 동안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 밥먹듯이 성매매를 했다고 해요. 그걸 남자친구가 저에게 알려줬구요. 그래서 가본적 없냐고 물어봤더니 본인을 만나는 날에는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본인은 술도 안마시고 그런 곳을 싫어해서 친구들이 피해준다고 해요. 우연인지 뭔지 저 만나고나서 지금은 연락을 안합니다.

사건 2
저 만나기 전 영업을 뛴 적이 있는데 룸에 간적이 있다고 해요.
본인은 분위기만 맞추고 아가씨 돌려보내고 아무것도 안했다고 합니다.

사건 3
추석때 네이버 검색에 남자친구 지역이름의 안마방을 검색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물어봤더니 외국친구가 찾아달라고 했다네요. 근데 거짓말이었는지 몇 달후 다시 물어보니 그런친구 없다고 얘기하네요.

사건 4
저 만나기 전 마사지를 자주 받으러 다닌 것 같아요.
태국 마사지든 어디든 자기는 마사지만 받는다고 하네요.

사건 5
중국으로 출장 갔을때 어떤 여자고객을 만나기로했는데 카톡 삭제한거 들켰어요. 제가 그 여자와 뭐가 있을까 의심하고 걱정할까봐 삭제했다고 하네요.

술도 안먹고 저에게 잘하는 남자친구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귀었지만, 문뜩 돌이켜보니 석연치 않은 점이 몇몇 있네요..

과거는 용납하지만 지금도 그런다면 헤어져야할 것 같은데

여러분들의 조언이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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