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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게시물ID : love_47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플덕후(가입:2019-07-16 방문:14)
추천 : 0
조회수 : 13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1/16 19: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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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년정도 연애를하고 얼마전에 이별통보를 한 남자입니다.
연애를 할때 제 여친은 저에게 많이 실망도 시켰었고 신뢰도 많이 잃었지만 제가 너무 좋아했었기때문에 1년동안 연애를 할수있었습니다.
헤어지기 한두달전쯤 제가 헤어지자고 한번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자기에게 마지막 기회를 달라며 더이상 자기가 잘못하면 헤어지자고 해도 좋다며 울며불며 매달렸습니다.
저에게 지금까지 잘못해왔던점을 요약하면 대충 전남친과의 문제, 소통의 문제, 항상뭔가 의심살만한 행동을 해왔다는 것들이었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갑자기 헤어지고 3일후 제 아는동생에게 연락이왔습니다. 걔 인스타에 임신테스트기 뭐냐고요.
저한테는 안보이는 글이었는데 우선 캡쳐해달라해서 확인해보니 두줄이 찍힌 테스트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연락을 했더니 내가 알아서 결정하겠다. 헤어졌으니 아무런 상관 없지 않느냐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피임을 정말 빠짐없이 해왔었고, 배란일 열흘전쯤 콘돔이 벗겨진적이 한번 있었습니다. 사후피임약을 권하니 그건 안먹겠다라고 했고요. 콘돔이 자꾸 마르는탓에 두세번씩 새걸 끼워가면서까지 저는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수상하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는데 그 이유는, 내가 갈테니 만나서 얘기하자해도 오지마라그러고 친구들이있으니 도와줄거다 라고 하며 심지어 임신 검사결과라도 보여달라하니 서류를 조작해서까지 저를 속였습니다. 그래서 이거 왜그랬냐 라고하니 제가 알지 않기를 바랬답니다. 학업에 지장이 있을까봐요.
그래서 제가 인스타 글을 확인할수 없게 올린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친 부모님이 저희 부모님 집주소를 찾아냈다는둥, 차를 보러다니는 글을 올리길래 물었더니 애를 낳고살려면 차가 필요하지 않겠냐 라는둥 이상한 얘기를 합니다. 서류에 대해서 물으니 주위친구들이 그걸 가지고있답니다. 남친인 제가 달라고하면 의심없이 줄거다 라며 가져갔다고 합니다. 이런 정황만 놓고보면 저를 다시만나기위해서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을 해서 대화를 해보면 또 계속 임신이라고 주장을 하고 저는 그게 사실인것처럼 느껴집니다.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는데 이게 진짜 사실인건지, 사실이라면 어떻게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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