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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찼다는 이유만으로 적당히 타협해야되는건지?
게시물ID : love_482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니1234
추천 : 4
조회수 : 165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1/03/01 20: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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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4살된 처자예요.
작년에 파혼하고 여기서 위로 받고 갔던 사람이예요.

작년초에 파혼하고 그뒤에 몇번 대쉬도 받았었고 . .
고백도 받아보긴 했었어요.

전 사실 어렸을때부터 뭔가 꽂힌 사람만
남자로 느껴졌었어요.
그외는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흠 . .
 
사실 다가왔던 사람중에 맘에 든 상대는 한명뿐이었고
그 한명도 저랑 성향이 너무 달라서 ㅠㅠ
결국 서로 얘기하고 정리했어요.

소개받자니 코로나기도하고 나이가 차서 그런지
제나이대 괜찮은 사람이 적은것도 같아요. .

글구 제가 눈이 높은건지 . .
참 누구만나기 어렵네요 ㅠ

 그냥 많이 좋지않더라도 만나보는게 맞는건지?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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