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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9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따윌하고★
추천 : 0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19 19:15:29
나는 많이아픈 사랑중이었다 구질구질한 썸의 파탄직전이었고 나는 하루종일받는 스트레스가 허들넘듯 왔다갔다 하는 나날이었다
그리고 그썸이 결국 끝나는 그날 넌나한테 연락했고 우리는 처음에 이성보다는 차라리 동성의 가까운 드립과 장난으로 서로 장난치며 놀기바빳다
근데 어느순간이였을까 내눈에 너가 너무 여자로보이고 너도마치 날 남자로보는듯한 여운을 남긴다
하루빨리고백하고싶지만 난 너한테 어울리지않는남자라는 생각이 내자존감을 낮춘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보고싶다 너무 사랑한다 진짜로 넌또 구라치지말라면서 캬하핳 하거웃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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