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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극복하고있는데
게시물ID : love_90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빠샤다!!
추천 : 5
조회수 : 7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8/19 22:55:19
일어나서 일하고 집와서 씻고 드라마 등 평상시에 보던거 따운받아보고
먹을거 먹는데 
간혹 생각나면

 아무렇지않고 좋은남자만나야지 신난다 내가 빨리 잊나 며칠전까진 잊혀지는것 자체가 안타깝고 슬펐는데 지금은 아무렇지않구나 그때 그렇게 안타까웠던거 기록해서라도 흔적을 남겼어야 했나 등등 별생각 다하고 슬프진않은데..

지금 초저녁잠자고 일어나거나..아침에 일어나면 울적하게 일어나네요
카톡확인도하고..
 
어떤일이 있더라도 잠에서 깰때만큼은 항상 아무생각없던나였는데
그런나자신에 매번 경탄했는데..ㅋㅋ

역시 무의식의 힘이란..절레절레...ㅋㅋㅋ

빨리 안슬퍼져라..안씁쓸해져라...
안잊어도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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