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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군대를 갈 동생들과 지금 근무중인 동생들에게..
게시물ID : lovestory_321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blesse
추천 : 2
조회수 : 9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11/26 08:18:44


예비역 4년차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또 한번 군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네요

동생분들

당신들은 결코 황금 같은 청춘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군대는 전쟁을 하기 위해서 있는것이 아니라

전쟁을 막기 위해 그리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있는것입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당신들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우리가 모두

발뻗고 편히 잘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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