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facebook펌]찡한 공감... 어머니
게시물ID : lovestory_34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옆집에엄친아
추천 : 3
조회수 : 109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4/17 22:40:29
At 3 years "mommy I love you," at 10 years "mom whatever" at 16 years "my mom is so annoying" at 18 years "I just want to leave this house," at 25 years, "mom you were right" at 30 years "wanna go to moms house?" at 50 years..."I don't want to lose my mom," at 70 years "I would give up everything to have my mom here with me."

-----------------------------------------

3살 때에는 "엄마, 사랑해."
10살이 되면 "엄마, 그... 뭐시기 있잖아."
16살이 되면 "울 엄마 넘 짜증나."
18살이 되면 "난 그냥 이 집을 떠나고 싶어."
25살이 되면 "어머니, 당신이 옳았어요."
30살이 되면 "어머니 집에 가도 되요?"
50살이 되면... "어머니를 잃고 싶지 않아."
70살이 되면 "난 어머니와 같이 있을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어."

늦기 전에 말하세요

'사랑합니다.' 라구요.

p.s 펌이긴 한데 지인 페북에서 퍼 온거라 출처는 따로 적지 않겠습니다.
페북은 공개하면 개인 신상과 직결이니까요. 본의아니게 피해가 갈까봐요.
지인분께 허락은 받고 퍼 왔습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