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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게시물ID : lovestory_42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실장
추천 : 1
조회수 : 6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5/03 02:55:39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 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 가야 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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