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멀리서 말하는게아니라 직접 전해주는것이다.
멀리서 명언이나 희망을 주려는 사람도 결국엔 끼리끼리 잘사는 사람들이랑 살며 다른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가난한자들을 외면하더라...
그러면서 희망을 찾으란다... 그러니 애들이 삐뚤어지지...

기댈곳이 하나라도 있는사람은 진짜로 절망에 빠진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다크나이트에서 나온 조커를 보면 약간 알수있는데.

조커도 어릴적 폭력적인 가정환경과 가난이 합해지고 여러 불운이 사이코패스를 만드는듯싶다.

(물론 재미있고 운동삼아 자신의 쾌락으로 범죄자가 되는경우도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앞서간사람들이 엄청난 벽을 짖고 그위로 기어올라가야지만 돈을 많이 벌수있는 사회가 되었다.

서로 올라가려 다른사람을 밀치기도하고 돌던져서 떨어뜨릴려고 하기도하고 

각자 사람이 절박하다보니 남을 돌볼여유는없어지고 다들 올라가느라 바쁘다 결국엔 아무도 도와주지않으며 스스로 기어올라가야한다...

결국 너무나 높은 장벽에 가로막혀 삐뚤어진 사람들이 많아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