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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497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nspapa★
추천 : 4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8 11:10:55
얼마전 진급심사에서 떨어지고
삼일 연속 술을 먹고 들어왔더니
아침에 출근하는데 아내가 그러더군요
어제 오빠 점보구왔다고ㆍㆍ
피식웃으며 점쟁이가 뭐라든? 물으니
점쟁이 왈
" 자기것처럼 자기일처럼 열심히하다보면
언젠간 CEO 가 되어있을것이다 "
이보다 더 용한 점쟁이는 없을듯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내년에 더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추천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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