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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퍼레이드에 대한 진실..
게시물ID : lovestory_667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굳세어라,♡
추천 : 3
조회수 : 5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10 20:42:44
내용을 그대로 퍼왔음을 알립니다!

언론은
참 무섭다..

어제 집회는 합법적 종교행사였습니다..
서대문구청으로부터..
5월 7일에 
현대백화점 앞을 허가받았습니다..
불법예배가 아닙니다.
6월7일 오후2~8일오후 6시까지..
유플렉스 앞 공터에서..
종교집회를 할 수 있는 허락을 받았다.
반면 동성애축제측은 
서대문구청으로부터 유플랙스 장소 사용을 허가받지 못하고 일부 지역만 받았습니다..
정확히 어딘지는 모릅니다.
동성애축제 무대가 있던 자리는 예배장소로 이미 한 달 전에 허가받은 곳입니다..
그런데..
아침에 미디어에 올라 온 기사는..
불법이라고 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내용음 이렇습니다..
장소사용 허가를 받아 예배드리려고..
오전 11시에 그곳을 방문했을 때
동성애축제 측이 
이미 불법적으로 
대형 무대를 설치해 놓고 있었습니다..
동성애축제팀이
경찰청에 집회 신고한 것은 
연대 앞에서부터 신촌역, 아트레온, 신촌역까지 입니다..
동성애축제 측은 
그 도로에서 집회 허가를 벗어나..
집회를 한 것입니다.

예배자들은 그곳에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아웃백 앞으로 가게 된 것입니다..
이동은 
서울시경찰청, 서대문경찰청에서 나온 경찰들과 협의하여 이동한 것입니다..
충돌을 피해 달라고 해서 이동한 것입니다..
그곳으로 이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카퍼레이드를 하겠다며..
밀고 들어 온 것입니다..

그 소식을 듣고 
세월호추모공연을 하고 있던 분들이(동성애축제를 막으려고 벌인 청년들과 성도들이)
아웃백 앞으로 몰려 왔고..
어머니회라는 곳에서 나온 어머니들도 왔고..
밀려 온 예배자들이 
뒤 엉키게 되었습니다.

카퍼레이드로 밀고 들어오는 동성애측과
뒤엉키고..
대치하게 된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합법집회로 준비한 종교행사는 
밀어내고..
밀려서 왔더니..
경찰들이 우리에게 불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몇 명을 연행 한 것입니다..
너무마 억울합니다..

언론은..
무섭습니다..
밤새 합법적으로 
예배드리려는 우리들을 
불법자로 만들어 놨습니다..
경찰이 시키는대로 이동한 우리들을..
그곳에서 
장소허가가 나지 않았다고 
불법이라며 끌고 간 것입니다..
이동하라고 해서..
이동했더니.
갑자기 불법이라는 것입니다..
불법자러 만들려고 한 것은 정말 아니겠죠?
무섭습니다..

어떤 예배자 할머니가 
항의하며 카퍼레이드 차 앞에 눕자..
카퍼레이드 차가 미쳐 그것을 못보고..
고의는 아닐겁니다..
그런데..
깔려 고통하는 할머니를 향해 
욕설과 물을 뿌렸습니다..
그 상황에서..
경찰들은 동성애반대를 외치며 
찬양하는 예배자들을 죄인 취급하며..
끌고 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기사를 보니..
예배자들이 
불법으로 카퍼레이드를 방해했다는군요..

서대문구청에 알아보십시오!
이미 동성애축제는 
장소사용이 불허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현대백화점 유플렏스 앞은 예배 장소허가가 이미 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경찰의 지시를 받아 이동한 것입니다..
불법이라고 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언론은..
참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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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서는 너무 한쪽으로만 여론이 몰리는 것 같아서
진실은 바로 잡을 필요가 있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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