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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폭력에 저항하는 사람과 굴복하는 사람.[유시민]
게시물ID : lovestory_68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크숟가락
추천 : 1
조회수 : 5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01 04:25:41


맞을 짓을 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때릴 권리를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도덕적으로는 차처하더라도 
법적으로는 때릴 권리가 있는 존재는 없습니다.
국가에도 없습니다.

집에서 맞고 자란 아이는 밖에서도 참습니다.
아이를 존중해주세요.

풀버젼은 나의 한국현대사 대전 저자강연회_2부(질의응답) 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Yt5NOC7Th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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