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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살면서 가장 살아 있는 시를 봄
게시물ID : lovestory_685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오나
추천 : 14
조회수 : 1618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4/09/03 20:47:41
제목 없음.jpg



진정한 시란 보는 이의 가슴을 울리는 시가 아닐까


어느 저명한 시인 못지 않은, 제가 이때까지 본 시 중 가장 살아 있는 시였음


제게 이 리플을 보게 해 준 익명의 오유 시인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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