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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냥 한글 적습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693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해는금물
추천 : 0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11 02:52:55
아 그냥 오랫만에 너무 외로워서 적습니디ㅏ.

지금 저는 대학교 졸업하고 이런 힘들다 싶어서 현중 ㄱ요원에서 요육바도 있습니다. 

아 전 그냥 여태 쓰레기였습니다.

근데 교육바다보니 기분도 조고 제 천직을 찾은듯 하더군요

근ㅇ데 아무리 그렇다ㅗ 생각해도 맘에 안드는 녀석들은 씨기 마련입니다.

아 정말 화가나서  토요엘에 봉사활동이 ㅆㅎ는거 무시하고 부산에[ 냐려오하 친구들 만나서 거하게 한잔 햌ㅅ습ㄴ다

아 그나마 조금 기분 좋ㅇ라지네요

하아. 정말 힘듭니다 대학 종업하고 무허ㅏㄴ느건지 진짜 ㅂ몰르겟ㄴ에ㅔ요ㅕ 

하.. 웃대 하시는 중고등학생 동생들 여러분 ㅈㅇ말 열심히 사셔야 됩니다.

이나라는 정말 대충살기헨 힘든 나라이입니다.
 
부탁입니다.

엉말 야ㅕㄽㅁㅎ; 실이애 힙ㄴ;디 ㅍ하아. 힘드네요

방금 고양이한테 참치 씽엊고 오는길입니ㅏㄷ.

길고양이들 잘살길 발바니다 여러분ㄷㄹ도 모드 잘살길 바라빈다 ^^ 



바이자이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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