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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물고기 처럼,,,
게시물ID : lovestory_812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페셜포스
추천 : 2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28 00: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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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끝이 보이지 않는 태양아래 빛나는 바다
그 바다속에사는 무한한 생명들
그 중 나는 작은물고기...
이래 피해, 저리 피해
한 없이 작고 작은 나는
오늘도 살기 위해 달린다
그러다 문득 너무 목이 말라
그만달릴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는 달렸다 시간과 함께,,
걷는다, 자유하다, 나는 어떤 물고기일까?
















감성 조졌다; 좋은 새벽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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