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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람
게시물ID : lovestory_82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2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08 10:46:44
새바람
1
우리가 오늘의 경제 부흥을 이룬
그 중에는 우리에게 고마움을
준 나라들이 있습니다.
 

중동은 조금은 먼 나라이지만
우리나라 70-80년대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을 준 고마운 나라들입니다.
 

우리나라가 중동과 가까이 지내야 하는
또 다른 이유 우리에게 전혀 없는 석유
 

그들은 대부분 산유국으로 경제 규모가
점점 번창하여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의 경제발전에
참여하여 그들의 외화를 우리가 벌어
우리경제를 다시 부흥 시켜야 합니다.
2
좀 다른 예 지만 일본이
이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하고
국민이 힘든 시기를 맞은 그 때
 

일본 국민이 하늘만 바라볼 때
마침 한국전쟁이 터져 전쟁 물자
만들어 팔아 경제를 회복했습니다.
 

전쟁에서 패망하여 생존 불가였던
그 시절 일본국민에게 구세주가
되어준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바로 김일성이고
동족을 상대로 남북전쟁
6.25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그로 인하여 우리 민초의 귀한
자식들은 전장에서 많이 죽었지만
일본은 가난에서 빨리 벗어났습니다.
 

일본국민들은 전쟁의 배고픔과
가족 잃은 아픔을 극복하고
 

열심히 전쟁 물자를 만들어
오늘의 경제 대국이 되었습니다.
3
그들은 지금도 그 정신이 살아있어
근면 성실한 생활로 모든 생활용품을
철저하게 아끼고 절약하며 생활한답니다.
 

음식은 알맞은 양만 만들어 전혀 남기지 않고
살고 있는 집도 필요에 넘치지 않는 크기랍니다.
4
반면 우리 민초들의 생각은
비교 될 만큼 전혀 다릅니다.
 

우리는 언제나 풍족하게 만들어야하고
가족이 먹고 남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음식을 넉넉하게 만들어서 이웃과
나누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해 동안 먹고 남기는 음식 돈으로
환산 해보면 참 엄청나다고 합니다.
 

현대의 경제는 어려서부터
절약하는 것부터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많이 잘 벌어들이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어떻게
소비 하는가도 중요합니다.
오늘의 어려운 경제를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서
생각이 새로워 져야 합니다.
 

다시 한 번 옛날 중동에서 일했던 것처럼
이웃나라와 마주 앉아 새로운 일을 찾아내고
 

그 일에 적극 참가하여 새로운 경제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희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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