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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2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2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20 10:17:24
1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제일 먼저 갖고 싶은 것이
자기 소유의 집이라고 합니다.
 

집을 가진다는 것은 생활 안정을
찾게 되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인류가 처음 세상에오면서
거주하던 곳은 바위 아래
나무 아래 움막이었습니다.
 

동굴을 발견하면서
동굴에서 정착 합니다.
 

동굴에서 살게 되면서
떠돌아다닐 필요가 없어
차츰 생활이 안정됩니다.
 

그렇게 되면서 남자들은
사냥 하려고 집을 나가면
 

엄마가 중심이 되어 가족을 돌보는
원초적인 가정생활이 시작됩니다.
 

아버지는 가족을 위하여
들짐승을 찾아다녀야 했고
 

집에 있는 시간이 없어서
아내중심으로 살았습니다.
 

역사학자들이 밝혀낸 것은
그런 이유로 옛날 고대는
모권사회 라고 합니다.
2
시대가 변하고 발달해도 남녀가
가정을 이루고 가족과 함께 살려면
반드시 자기 집을 가져야 했습니다.
 

그런 집을 하나 마련하려면
일반 직장인들이 알뜰하게 절약
십년을 모아야 마련 한답니다.
 

집이 없는 사람들은 자기 집이 아닌
남의 집에 세를 내며 살아갑니다.
 

자기 소유 집 하나갖기 위하여
많은 것을 미루거나 포기 하고
알뜰하게 절약해야 가능합니다.
3
집들이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
집값이 천차만별 그에 따른
부담도 엄청나다고 합니다.
 

원만한 사람은 도시에서
이름난 동네 값나가는 집
평생을 모아도 살 수 없고.
 

젊은 부부가 집을 마련하려고
절약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성실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안타까운 마음도 있습니다.
 

자기 집을 한번 마련하면
생각이 바뀌지 않는 동안
편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도시의 집값은 대체로 자식들과
학생들의 학교와 관계가 많습니다.
 

이름난 학교가 있는 동네 집값은 오르고
도시에서 멀어질수록 집값은 내려갑니다.
 

오늘 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은 전 세계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로 경제부흥시기에
도시로 사람들이 모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사랑이 가득담긴 보금자리라는 생각보다는 자식 교육
또는 재산적인 가치를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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