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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게시물ID : lovestory_83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9/08 11:11:54
과자
1
아기에게는 까까이고
청소년에게는 군것질
 

젊은이들에게는 심심풀이
어른들은 주전부리입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어른들은
입이 심심하면 과자 찾습니다.
 

부르는 명칭은 조금씩 다르지만
심심풀이로 먹는 것들입니다.
과자가 요즈음 같이 다양하고
질이 향상된 것은 민초들 삶이 좀
낳아지고 입이 고급화되어서 랍니다.
 

맛있는 것 찾는 기호에 따라
발달한 것이 과자의 질
향상이 되었습니다.
 

요즈음 과자는 질이 향상되어
심심풀이도 되지만 출출할 때
시장기를 달래 주기도 합니다.
 

아기들이 먹을 수 있는 과자는
값이 일반 과자에 비하면
무척 비싼 편입니다.
2
요즈음 시장에 나가면
외국에서 수입해 온 과자를
팔고 있는 곳이 꾀나 많습니다.
과자의 질도 좋으면서 값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답니다.
 

그래서인지 외국 수입과자
가게가 날로 늘고 있으며
장사도 잘 된답니다.
 

과자도 수입 과자를 먹고
특별한 음식도 수입된 것을
 

옷도 수입된 옷을 입고
자동차도 수입된 차를 타고
 

어느 집은 살고 있는 사람만
국산이고 나머지는 모두
외국산이라는 말도 합니다.
 

외국산이 좋다고 하지만
지나치면 자기나라 경제에
어려움을 초래 할 것입니다.
 

개발 도상에 있는 어느 나라는
국가 경제를 위하여 외국산
구입을 금지 했답니다.
 

그래서 밀수와 범죄율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사람의 욕심을 법으로는
막을 수 없다는 이야기이며
국민이 국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3
외국 어느 정치가는 국민들에게
자신의 권력을 유지 하려고
사탕발림 선심을 썼습니다.
 

무엇이든지 국민이 원하는 대로
해결 할 것 같은 말로 국민을
우롱하는 일도 있었답니다.
 

그러다가 잘못이 탄로 나고
국민은 뒤늦게 그 사실 알고
그를 감옥으로 가게 했답니다.
 

권력을 쥐고 있을 때는 하늘도
무섭지 않지만 권력이 지고나면
옛날 말대로 화무십일홍이랍니다.
 

대감 집 개가 죽으면 문전성시를
막상 대감이 죽으니 개미 한 마리도
문상 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지금 어느 정치가는 큰 아픔을
겪고 있는데 그동안 그를 따르던
 

수많은 사람들 중에 그 누구도
그의 아픔을 알려하지 않는 반면
어느 집단은 물 만난 고기랍니다.
 

지는 권력과 떠오르는 권력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이들 모두에게 뻥튀기나 한 줌 들려주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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