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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3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2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0/08 11:28:12
1
조선시대 유명했던 이야기
대동강 물을 팔아먹었다는
봉이 김 선달의 이야기.
 

그 시대로서는 감히 누구도
생각 못할 사기였습니다.
 

평양의 이름난 부자가 민초들에게
못된 짓을 한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놀려주었던 것입니다.
 

물은 생명을 가진 모든
세상의 생명체들에게
존재하게 해줍니다.
 

세월이 흐르고 현대시대로
들면서 누군가 앞으로는
 

물을 사먹게 된다는 말에
정신 나갔다고 했습니다.
지금 도시에서는 물을
사먹는 일이 평범한 일입니다.
 

물이 이렇게 귀한 대접을 받는 것은
사회가 발달하며 자연이 오염 되고
 

그래서 맑은 물을 찾기가 하늘에
별 따기 만큼 어려워 졌습니다.
 

오염원이 없는 곳을 찾아
지하수를 개발하여 맑은 물을
병에 담아서 팔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생산되는 물인가에
따라 가격도 차이가 난답니다.
2
물은 있으면 좋은 것이고
없으면 큰일 나는 것이지만
 

물이 원천인 비가 한 번에
많은 비가 되어서 내리면
그 또한 문제가 됩니다.
 

큰물이 한번 지나간 자리에는
아무 것도 남지 않다고 합니다.
 

지난 세월을 두고 보면
우리는 여름을 지나 가을에
 

접어들면서 폭풍과 큰비로 많은
피해를 겪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옛 부터 나랏님은
민초들을 위하여 치산치수를
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수년전 일로 더 좋은 치산치수를
한다고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일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는 치산치수를 잘한다고
서둘러 했던 일들이 요즈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치산치수를 하는 과정에서
저지른 잘못된 일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자는 사람들
다른 속셈이 담겼다는 사람들
 

그래서 자세하게 따져보자는
사람 간의 다툼이 한참입니다.
3
어느 농촌 며칠 전 주민들이
행복한 잔치를 열었답니다.
 

그 간 수돗물이 들어오지 않아
먼 곳에서 물을 길어다 먹었던
고통이 이제는 사라졌답니다.
 

어느 나라는 물을 확보하기 위하여
엄청난 대 수로 사업을 했습니다.
 

세계 곳곳은 물 확보를 위한 일이라면
어떤 큰일도 할 수도 있다 예언했고
 

각 나라는 물을 확보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물은 세상의 모든 생명체의
생명을 지켜주는 가장 귀한
자연이 주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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