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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게시물ID : lovestory_839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1/20 10:23:49
친구사이
1
요즈음 젊은 학생들
남친 여친 친구 이렇게
자랑스럽게 나타낸답니다.
 

학생들이 날마다 신고
학교생활 하는 슬리퍼로
특별한 친구 표시 합니다.
 

남 여학생이 친구가 되면
슬리퍼 한 짝씩 바꿔
신는답니다.
 

다른 친구의 접근을
막는 역할과 또 사귀는
친구가 있다는 표시랍니다.
 

세상이 변하면서 달라진
젊은이들의 순수함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2
예전에는 친구나 애인을
숨기고 남몰래 만나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세월이 빠르게 발전하고
변하면서 외국의 문물들이
 

우리 풍속에 알맞게
걸러지지 않은 체로
급속히 들어왔습니다.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본능적 사랑문제들도
 

민감하면서도 과감하게
표현 하는 시대랍니다.
 

이성간의 사랑문제는
본인의 판단과 생각으로
모든 것이 결정 됩니다.
 

부모님들도 조언정도이지
최종 결정 본인 몫입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들 합니다.
세상을 한평생 살면서
사랑을 해보지 않거나
 

사랑 없이는 살수 없는
본능 인간의 모습입니다.
 

사랑이란 누구에게나
감동과 즐거움이고
삶의 행복입니다.
 

젊은 학생들의 친구 사이나
그들 사랑표현은 솔직하고
한편으론 순수합니다.
3
젊어서 가슴 설레는
사랑한번 못해보고
 

부모님 말씀에 따르고
남편의 말에 순종하고
 

오직 자식만 바라보고
살아온 우리어머니들.
 

민초들의 아내들을
생각해보면 가끔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만약 새로운 세상에
다시 태어나면 가슴 저린
사랑 마음대로 하고 싶답니다.
 

세상은 누구에게나
한번만 주어지는 삶
그래서 안타깝답니다.
4
사랑 있는 곳
자신 행복 함께
따라 다닌답니다.
 

젊은 청춘들에게 오늘은
힘들고 지치는 것 같아도
희망 있는 내일은 밝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랑이 있어서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세상이랍니다.
 

젊은이들이여 내일의 행복을 만들기 위하여
오늘 나만의 귀한 사랑 찾기를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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