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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명체
게시물ID : lovestory_85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7/16 11:44:41
자연과 생명체
 

옛날 어른들이 말씀하시기를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 한다고 했습니다.
 

옛 어른 산을 떠나서
모든 생명체가 온전히
 

살아남을 수 없다면서
산을 아끼라고 했습니다.
 

산은 많은 생명들을 품어
그 생명들이 걱정 없이
살아가도록 해줍니다.
 

산은 생명을 고귀하게
이어주는 자연입니다.
 

다른 이야기
 

산에 오르는 사람 말은
산은 언제나 변하지 않고
한 결 같아 좋다고 합니다.
 

계절마다 다른 모습으로
맞아주는 산이 좋답니다.
 

산에 오르는 동안 삶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어 좋답니다.
 

산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여
오르지 않으면 만날 수 없고
 

찾아오지 않으면 만날 수 없고
즐기지 않으면 볼 수 없답니다.
 

요즈음 사람들이 개발이라는
엉뚱한 생각으로 귀중한 산을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나라에서는
그린벨트 정책으로 도시 주변
산을 보호하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그린벨트 안에서
허가받지 않은 일을 몰래하여
많은 사람 걱정하게 만듭니다.
 

산은 개인이 함부로 해서 안 되는
우리 자손들 생명의 바탕입니다.
 

다른 이야기
 

이웃에서 들리는 뉴스는
인간에 의해 망가진 자연
 

급변한 상황이 발생하여
사람들에게 위험한 재해로
 

사람들의 지나친 생각과
오만한 태도들이 자연의
 

분노와 화를 자초 한다는
뒷이야기도 들려옵니다.
 

옛날 어른들 말씀에 자연은
어떤 간섭도 싫어한답니다.
 

우리들이 자연의 품에 안겨
사는 동안은 모든 생물들은
 

안전하고 편안하게 그들의 종족을
번식시키며 유지 할 수 있답니다.
 

그렇게 모든 생명체의 낙원이 되려면
자연은 원상으로 보존 되어야 합니다.
 

자연은 누구 개인 것이 아닌 세상에서
즐겁게 생존하는 모든 생명체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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