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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물
게시물ID : lovestory_858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7/19 10:33:31
생명의 물
 

옛날에는 물의 종류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먹을 수 있는 물과
먹을 수 없는 물 이렇게
간단히 나누어 사용했습니다.
 

요즈음은 물에도 종류가
다양하고 생산 된 나라마다
물의 맛과 품격이 다르답니다.
 

요즈음 시중에서 말하는
물 한 병의 값이 몇 만원
하는 물도 있다고 합니다.
 

가장 값나가는 물은
지구의 양극 지방에서
생산 공수한물이랍니다.
 

우리의 물
 

우리들이 잘 아는 가장
대중적 물 수돗물입니다.
 

경기와 서울지방은 한강에서
다른 지방은 가까운 강에서 퍼서
정제하여 각 가정으로 보내집니다.
 

그렇게 음용수로 활용되거나
가정생활용으로 활용하고 다시
하수가 되어 또 재생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물의 종류가 만들어지는데
상수 하수 우수 생활 농업 공업
폐수로 등급이 만들어 집니다.
 

산이 가까운 동네는 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을 식수나
생활용으로 활용 합니다.
 

다른 이야기
 

남방의 각국에서는
비 온 뒤 낙수를 모아서
일상생활용으로 사용합니다.
 

물은 사람이나 돔 식물이게는
곧바로 생명과 연결이 됩니다.
 

어른들 말씀에 물의 무서움에는
한 방울 물이 큰 바위를 가르고
또 태산을 무너지게도 한답니다.
 

근래에 이웃나라에서는
큰 비로 인하여 많은 인명
피해를 입었다는 뉴스입니다.
 

옛날 어른들 말씀에 불이 난
자리는 무언가를 찾을 수 있지만
 

물이 난 자리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다며 물의 무서움을 말했습니다.
 

물이 없어서 고통스러운 나라
물이 넘쳐서 고통 받는 이웃
 

우리나라도 물이 극심하게
부족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풍족한 나라도 아니랍니다.
 

한 방울 물도 절약하고
아끼는 마음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마음이랍니다.
 

물 한 방울을 구하려고 몇 시간을 걸어가는
어린이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세상의 물은 모든 생명을 가진
생명체들에게는 생명 줄 인 것을 알고
우리는 물의 고마움을 깊이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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