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세상 사는 이야기
게시물ID : lovestory_85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8/06 15:08:29
세상 이야기
 

옛날 어른들 민초들에게
경험으로 남긴 말씀에는
 

대궐 같은 집에 살아도
누워야 잠 잘 수 있고
 

곡간에 곡식 넘쳐나도
하루 세끼 밥 먹는 것
 

가지 많은 나무에는
바람 잘날 없다 했고
 

가진 것이 많은 만큼
걱정도 많다 했습니다.
 

부자 집은 말다툼 잦고
가난한 집에서는 아이들
웃음소리가 잦다 했습니다.
 

세상일은 끝이 없더라 하면서
극락을 찾아간 사람 하는 말
 

세상에 살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 다 한 사람 없고
 

부지런히 일 열심히 하는
사람도 일의 끝 못 보고
 

그래서 세상일은 절대로
끝을 맺을 수 없답니다.
 

이야기 2
 

유명한 학자가 평범한
민초들에게 부탁한 말은
 

무슨 일이든 서두르지 마라
느리더라도 멈추지만 마라
 

꾸준히 앞을 보고 가노라면
자기 길이 보일 것이고
 

해결 할 수 있는 길이
자신 앞에 열린답니다.
 

세상 사람들이 서두르고
지나친 욕심 부리다가
 

전혀 생각 못한 안타까운
일이나 위험 만난답니다.
 

세상살이에는 우리가
찾지 못해서 그러하지
 

무슨 일이든 열 수 있는
열쇠는 있다고 합니다.
 

이야기 3
 

타산지석 他 山 之 石
다른 산의 나쁜 돌을 가져다
 

나는 귀한 구슬로 만든다는
라는 뜻을 담은 말입니다.
 

요즈음 외국수입 차량이 길에서
연속해서 화재가 발생 한다는 데
 

어찌 된 일인지 젊은이들 사이에
사고 많고 위험하다는 그 차를
사려고 줄을 선답니다.
 

이런 것도 타산지석이 되는지
참으로 궁금하기만 합니다.
 

참으로 생각이 남다른
젊은이라 생각합니다.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고
건전한 생각이 가장 행복한 것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