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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낯선 게시판에 안착
게시물ID : lovestory_86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크리엄
추천 : 1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2/22 18:59:14
알 수 없는 미지의 땅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어리버리 헤아릴 수 없지만, 차차 알아가면서 

적응할 생각입니다. 언젠가는 길을 첮아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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