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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詩抄- 시간의 페달
게시물ID : lovestory_86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크리엄(가입:2018-12-22 방문:24)
추천 : 1
조회수 : 1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1/11 07:34:57
  길  


길이 새로 나면서 옛집도 길이 되었다. 

햇살 잘 들던 내 방으로 버스가 지나가고 

채송화 붙어 피던 담 신호등이 기대섰다. 

옛집에 살던 나도 덩달아 길이 되었다 

내 위로 아이들이 자전거를 끌며 가고  

시간도 그 뒤를 따라 힘찬 페달을 돌린다. 


......................... 김 현 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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