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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71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3/14 09:50:46
피 알 시대
옛날 어른들 말씀에
“ 침묵은 금 다변은 은 ”
특히 남자들에게는
입 무겁게 말 줄이라.
말 잘하는 달변가라도
그 것은 은이랍니다.
세상이 바뀌고 변해서
그 말도 바뀌고 있어
그래서 생긴 말이
자기의 피 알 시대
피할 것 피하고 알릴 것
알리는 것이 요즈음입니다.
이야기 2
요즈음 컴퓨터를 활용
개인이 자기 이야기를
독특한 방송을 만들어
돈벌이 하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으며
그 것이 유행이랍니다.
세계적인 세상이야기
깊이 있는 역사이야기
여행 다니면서 보고들은
남보다 자세히 알고 있는
자기만의 생각으로 주변을
웃기는 방송도 있습니다.
이야기 3
갓난아기 옹 아리를
지나 처음 말 배울 때
어른들은 어린이 입만
보고도 즐거워했습니다.
그 작은 입에서 나오는 말
참 신기하게 생각했습니다.
부모 중에 더러는 제 자식이
천재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세상에는 듣기 좋은 말
또는 가장 듣고 싶은 말
행여나 어디서 들었거나
해서는 곤란해지는 말
그런 말은 본인 판단이고
책임 또한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야기 4
옛날 어른들 말씀에
“ 말 한마디 천 냥 빚 갚는다. ”
했습니다.
말이란 한번 입 밖으로
나오면 다시 담을 수 없으니
특별히 아주 특별히 조심
하라는 뜻이 담겼습니다.
말 한마디 때문에 나라간
전쟁이 일어났던 때도
실수로 했던 말 한마디
가족 간에 영원히 등 돌리는
입조심 말조심은 스스로를 위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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