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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7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6/19 09:26:22
눈에는 눈
민초들 세상살이에는
갖가지 일 날마다 발생
누구나 반기고 환영할
일보다 걱정해야 할
일들이 더 많다는
느낌 갖게 합니다.
어느 범죄는 사람으로는
감당키 어려운 끔찍한 일
그래서 옛날의 방식으로
어떤 잘못 저지른 사람
지은 죄와 똑 같은 벌
눈에는 눈으로 벌 하면
범죄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하게 됩니다.
한사람을 몇 일간 계속해서
또는 몇 달간 억압하고
그런 심한 괴롭힘 당하면서
결국 참다못해 삶을 포기한
청소년 성인 고려하지 않고
죄 값은 똑 같다면 요즈음
유행처럼 발생하는 청소년
범죄가 줄지 않을까
너무도 안타까운 뉴스
들으며 생각해봅니다.
이야기 2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유명하다는 변호사들
사회적인 윤리 도덕 원칙
무시 돈만보고 변호 하는 듯
약자를 편든다는 명분은
참으로 좋은데 그들이
모두 진정한 약자가
아니기 때문에 걱정
변호사 각자 판단하여
사회적 문제 있는 사건
서로 변호하지 않는다는
원칙 세우고 일 한다면
사회 문제가 많이 줄 것
같은 생각 하게 됩니다.
억울한 일의 약자 위한
변호 원칙이 있겠지만
누가 봐도 보이는 잘못
그것을 변호하는 사람
무슨 문제든 한결같이
양쪽으로 나뉘어 변호
결국 사회 더 큰 문제
조장하는 느낌을 받는
사회적 사건을 가려서
변호해야 한다 말들이
일반 민초보다 살아가는
모습이 남다른 것들은
그들이 돈만 바라보고
돈을 따라가기 때문 아닌지
민초들 의심의 눈으로 보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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