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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7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7/12 09:50:51
세상은 여자 손에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만든 이 조물주랍니다.
그런데 누군가 말하길
그 조물주는 여자라고
요즈음 여자 입김 날로
높아지는 신세대들의 삶
세상 개발되는 모든 제품
여자 삶을 부드럽게 하는
누군가 말하길 여자 중심
신 모권사회 올 것이라고
여자를 따라 줄을 서면
만사형통 할 것이라는
여자와 바가지는 밖으로
돌면 깨진다는 말은 옛말
숨은 실력자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삶의 곳곳에서 실제로
세상 움직이는 실력자
따로 숨어 있답니다.
눈에 보이는 실력자
남자 같지만 세상의 남자
움직이는 실체는 여자랍니다.
여자 말 한마디 남자의
마음을 흔들기 때문에
여자의 손에 달렸답니다.
일반 민초들의 가정에서도
아내 말 잘 들으면 무탈하고
여자 말 듣지 않고 잘된
집 없다는 말 있습니다.
세상의 여자
세상 여자는 약하지만
아내 냉정하며 현명하고
여자 촉 그 무엇도 설명
할 수 없는 감 있답니다.
아기 기르는 엄마 뛰어난
순발력 어려움 극복해냅니다.
옛날 어른들 말씀 중에
마을 일은 남자가 하지만
집 안 일 알뜰살뜰 여자가
안정되게 운영한답니다.
세상사는 맛
세상이 모두 내 마음 같으면
삶에 힘든 일 없고 온 세상이
천국 같아 참 즐거울 것 같지만
그런 세상은 살맛나지 않는답니다.
소소한 고민 걱정 적당한 고달픔을
하나 둘 해결 하며 생기는 성취감
세상사는 보람 더 크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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