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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80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7/16 10:43:08
새로운 세상
수많은 생명체들
자연의 순리대로
고분고분 순종하며
살아가지만 인간만은
제 입맛에 맞게 고치며
어제보다 오늘 편하게
내일은 더욱 편리하게
발전시키며 살고 싶은
욕망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옛날 어른들 깜짝
놀라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미래 세상 어찌 변하게 될까
아무도 예측 할 수 없답니다.
오 늘
오늘을 살아가는
신세대 젊은이들보다
세상을 좀 먼저 살아본
유명인이 말하기를
오늘이 자신에게 가장 젊은
가장 즐거운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합니다.
행여 아니라는 생각 들면
꼭 그렇게 만들어서라도
뜻을 이루라고 합니다.
세 월
우리 모두는 같은 시간에
같은 조건에서 살고 있지만
누구에게나 똑 같은 삶을
누리며 살 순 없습니다.
그래서 어른들 말씀하시길
어차피 살아야 하는 세상
밝은 생각 바른 행동 보람
있는 일 하면서 살랍니다.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스스로 바르게 살려하면
세상 절로 바르게 된답니다.
나의 이웃
오늘을 살아가는 이웃
나와 같은 마음이면
참으로 좋은 일이지만
행여 미운 짓 하더라도
어차피 나와 같은 시대
살아야하는 이웃입니다.
옛날 어른들 하신 말
“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
서로 한발 물러 생각하고
서로서로 위하는 마음이면
장다운 이웃 될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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