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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
게시물ID : lovestory_88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7/26 09:36:30
천 지 개 벽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고
사람도 많이 변한답니다.
 

그런 상황들을 천지개벽
이라고 말 했었습니다.
 

세상이 급히 발전하면서
하루 밤사이에도 변하는
 

연식 있는 어른들 새로운
신제품에 당황하는 일도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 주방 용품도
 

사용방법 익히면 편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천지개벽은 날마다
일어난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 마
 

밤사이 곳곳에 비가 많이
내렸다는 뉴스 들었습니다.
 

행여 간밤에 온 비 때문에
불행한 일 생기지 않기를
 

전국의 많은 민초들의
집은 전쟁으로 부서진
 

집들을 전쟁이 끝나고
형편이 조금 낳아지면서
 

60 70 년대에 집을
고쳐서 짓기는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건축 자제들 다소 부실
 

달동네 집들 큰비 오면
남다른 걱정 합니다.
 

도시는 빌라라는 모습으로
고쳐 재건축 하고 있지만
 

아직 곳곳에 걱정 하는
집들 많다고 합니다.
 

입에서 입으로
 

옛날 새 집 지으려면
남향 동대문 선호 했고
 

새 집 짓고 삼년이라는
말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건축 재료에서 나는 냄새
몸에 해로우니 조심하라는
 

요즈음 아파트들 잘 짓지만
신 건축재료 그 특유 냄새
 

노인과 어린이들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말 있으니
 

새로 분양하는 집 줄 서며
한번 쯤 꼭 생각해 보라는
경험에서 나온 충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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