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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이야기
게시물ID : lovestory_88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가입:2013-05-03 방문:1143)
추천 : 1
조회수 : 1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11/06 09:25:18
빵 이야기
 

그 옛날 어린이들
좋아하며 먹던 빵
 

풀빵 국화빵 붕어빵
단팥이 많이 든 찐빵
 

추억이 가득담긴 빵
특히 겨울이면 더
생각나는 붕어빵
 

국화빵 풀빵은
거의 보기 어렵고
 

붕어빵은 잉어 빵으로
고쳐져 지금도 만나는
 

베이커리
 

각자 유명 상표 앞세워
젊은이들 입맛 사로잡은
 

베이커리 빵 한 개
값도 만만치 않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
샌드위치 맛도 새롭고
 

그 속에 무엇을 넣었나에
따라 값도 맛도 달라지는
요즈음 젊은이들은
진한 커피와 빵으로
대신 간단하게 아침
 

옥수수 빵
 

그 옛날 배급받은
옥수수 가루 반죽
 

달달한 당원 넣고
엄마가 만들어주던
 

노릇노릇 한 색의
옥수수 빵 생각나는
 

요즈음도 시골 장터에
가면 가끔 만날 수 있는
 

맛있고 좋은 음식 넘치는
시대에 살면서 무슨 옥수수
빵 이야기 하는가 하는 이도
 

옥수수 빵은 맛 보다는
추억으로 먹는 빵이라고
 

시골 장터 어쩌다 만나면
반가워서 꼭 먹고 싶은
 

붕어빵
 

겨울 되면 귀가 길
모퉁이 하나 쯤 꼭 있는
 

붕어 빵 굽는 조그만 마차
달달하고 고소한 내음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한 봉지 사들고 가면
아이들 달려 나오는
행복 가득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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