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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
게시물ID : lovestory_88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가입:2013-05-03 방문:1201)
추천 : 1
조회수 : 1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11/13 10:20:27
경운기
 

당시 어린이들 말로
일명 딸딸이라 했던
 

경운기는 농촌 자가용
그래서 부자라고 했던
 

학교 마치면 할 일 없어
냇가에서 물고기 잡이
소 풀 뜯기며 놀던
 

이젠 대도시로 탈바꿈
이름난 쇼핑몰 생기고
 

전철도 수시로 다니며
하루가 달리 발달하는
 

자식 농사
 

갯가에 사는 어부
물들면 배 띄웠던
 

그래서 생긴 말이
물들 때 노 저어라
 

농어촌 산촌 해지면
어두워 일 할 수 없는
 

그래서 부부사이
정 참 돈독했다는
 

자식 농사 잘 지으면
훗날 힘든 집 안 일
 

도움 되는 일손이라고
하시던 말씀 생각나는
 

요지경
 

세상은 요지경이라고
어느 가수 노래했고
 

자고나면 무슨 일로 늘
세상 시끄러운 요즈음
 

들리는 이야기로는
온가족 큰 집 공짜
 

밥 먹는 일 생길 수도
참 요지경 세상이라
 

정신들 바짝 차리고
두 눈 똑바로 떠야
 

열려라 참깨
 

경제가 불안하면서
삶의 달인 되는 민초
 

수입은 대폭 줄었는데
쓸 곳은 평소 그대로
 

민초들 살기 힘들다는데
듣는 사람 아무도 없는
 

세상 경제는 언제
낳아질까 답답하다며
먼 하늘 바라보는 민초들
 

도깨비 요술방망이로
열려라 참깨 외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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