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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게시물ID : lovestory_89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1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12/23 09:42:42
관 심
 

화려하던 날
스스로는 생각지도
느끼지도 못하던 일들
 

남들이 말하는 꽃 피는
청춘 시절에는 별로
관심 없었던 일
 

요즈음 관심 끄는 일
하나 둘 늘어 가는데
 

제일 관심 갖는 것이
첫째 본인 건강에 관한 것
둘째는 모든 가족들의 건강
 

잘살고 못사는 것 팔자라니
그 것은 어쩌지 못하지만
 

건강은 본인 노력하면
지킬 수 있는 것
 

알찬 계획 세우고 관리
백세 시대를 맞자는
 

이 해
 

젊어선 상황 발생하면
내 입장부터 먼저 생각
 

나이가 들면서 스스로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상황에 따라 심사숙고
역지사지로 판단하는
 

그래 그런 상황이면
그리 될 수 있겠다는
 

양쪽 입장 헤아리는
여유와 능력이 생기고
이해 양보 알게 되는
 

실 수
 

세상 살다보면 가끔
뜻하지 않은 일에서
실수 할 수도 있는
 

반듯한 사람 제 빨리
자기 잘못 뉘우치고
 

바로잡을 뜻 밝히면
쉽게 해결 된다는데
 

또 어떤 이는 잘못
꼭꼭 숨기려 애쓰는
 

그러다 더 크게 망신
주변에서 보고 듣는
 

어른들 말씀은 실수
바로잡는 용기 필요
 

세옹지마
 

세상 일 돌고 돈다는
살아온 경험이 말하는
 

오늘의 작은 기쁨이
내일 걱정 될 수 있는
 

그래서 정당한 기쁨인지
즐겨도 되는 기쁨인지
 

가장은 가족 모든 일을
소상하게 알고 관리해야
 

물에 뜬 배 하늘에 뜬 구름
그런 핑계로 제 할 일 안하면
남 집에 알 까는 침입자 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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