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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9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4/28 09:40:44
 

우리 전통 음식
어디든지 가지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었던 민속 음식
 

종류 다양 만드는
방법도 특별했던
 

꽃 같이 예쁘고
바로 먹고 싶도록
 

그런 특별한 떡으로
떡 카페 열어 놓고
 

젊은이들 호기심
발동하게 하는
 

털랭이
 

어느 지방에선
동네 앞 냇가에서
 

붕어 피라미 잡아
갖가지 양념 듬뿍
 

국수 한 주먹 함께
넣어 끓인 것을
 

털랭이라 하면서
지방 특색 음식으로
 

귀한 자리 차지하고
찾는 손님 기다리는
 

모내기
 

요즈음 농촌들은
모내기 준비 바쁜데
 

일손 크게 부족해
지나가는 강아지도
 

불러 쓰고 싶다는
말 생길 정도라고
 

예전과 달리 못줄
잡는 일은 없으나
 

젊은이 모두 도시로
농촌은 노인만 가득
 

농촌도 현대화
기계화 되었지만
 

그 것을 운영할
사람이 부족한
 

 

해마다 생산 되는
민초들 중요한 식량
 

어디는 그 쌀 남아
쌓아 들 곳 걱정
 

어딘 당장 먹을
쌀 없어 굶는 세상
 

식량 부족한 민초에게
식량 나누어 주자는데
 

또 한편 주지 마라
민초에게 가지 않고
 

딴 짓 하고 있다면
주지 말라고 하는
 

세계 인구가 증가하면서
쌀이 중요한 무기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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