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청사 초롱 불 밝혀라
게시물ID : lovestory_923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가입:2013-05-03 방문:1546)
추천 : 1
조회수 : 1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9/17 10:12:15

청사초롱 불 밝혀라

 

옛날 어른들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 밝히던

 

기쁘고 즐거운 날

환하게 밝힌 청사초롱

 

지금도 즐거운 날 곳곳

청등 홍등 불 밝히는데

 

현대적 온갖 방법으로

대낮같이 환히 밝힌 불빛

 

한참 즐거움을 찾는

젊은이 마음 흔드는

 

그 불빛 보고 날아든

불나방 같은 젊은이들

 

그렇게 모여 즐거운

한때를 보내면 다행

 

행여 아차 하는 경우

더러 생겨 걱정하는

 

한 번의 작은 실수가

자신 평생 죄우 하는

 

그래서 평소 말 행동

조심하라 꼰대 충고

 

대를 이은 꼰대

 

오늘의 꼰대 지난날

어른 충고듣고 자란

 

행여 작은 실수 보면

했던 말들이 있는데

 

옛날 어른 말씀 중에

귀한 자식 더 엄한 충고

 

따끔한 매 한 번 더 평생

바르게 살게 한다고 했던

 

이처럼 발달한 세상에서도

그 말에 이런저런 핑계

토 달고 싶지 않은데

 

그 이유는 제 자식 교육

걱정하는 말이기 때문에

 

그렇게 교육받고 자란

이들이 또 꼰대가 되는

 

옛날 할아버지에게 듣던

밥상머리 교육은 사라진

 

대신 이름있는 꼰대

충고라며 잔소리하는

 

어느 교수의 이야기

 

한 세기를 훌쩍 넘겨

살아온 원로교수 평소

젊은이에게 해온 충고

 

오늘도 빈틈없어야 또

내일을 위한 준비는

더욱 철저히 하고

 

배움을 위해서는

한시도 망설이거나

멈추지 말라는 귀한 충고

 

내 앞에 스쳐 간 이들 모두

내 삶의 귀한 스승일 수도

 

팔십 노인 새로운 문물을

세 살 손주에게 배운다는데

배움엔 나이 문화 국경 없다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게시판요청 자료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