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 때 그 사람들
게시물ID : lovestory_923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가입:2013-05-03 방문:1569)
추천 : 1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9/28 11:06:40

그 때 그 사람들

 

학도병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군이라는 이름으로

유엔군이라는 이름으로

 

50. 6. 25 동족을 향해

탱크 총으로 무장하고

김일성과 그 앞잡이

 

곤히 잠든 새벽

남침해온 공산군

빨갱이들을 막아낸

 

그 때 그 사람들

민족 국가 지켜낸

모두가 영웅들인데

 

영원히 잃을 뻔한

자유 대한민국을 찾은

이젠 그들 몇 남지 않은

 

그리고 당시 전쟁고아

눈물로 나날을 살아온

그들도 지금은 칠 팔순

 

한 번의 전쟁이 이처럼

무서운 결과를 만들었는데

뻔뻔한 얼굴 그들 반성도 없는

 

또 그 때 그 사람

 

자유민주주의 찾으려고

대학생들의 4.19 의거

 

자유 아니면 죽음 달라

목소리 높였다가 희생

 

우이동 산골짜기에

그때 희생한 이 잠든

 

독재 앞에 맨몸으로

마주 선 젊은이들은

지금 칠팔십대 청춘

 

그 당시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들

고무신 한 켤레 유혹

 

그렇게 그들에게

독재 빌미 제공했던

지금 모두 노인이 된

 

민지 민준을 믿는 시대

 

88 올림픽을 지나

경제가 꽃피던 시절

2002년 월드컵 신세대

 

꽃피는 새천년 시대

2000년 전후 태어난

그 세대를 민지 민준

 

지금 그들 세상의

주인공이 된 그래서

그들에게 향한 희망 큰

 

제발 편 가르지 말고

순수한 제 능력으로만

세상 주인공 되는 시대를

 

더러는 누구 챤스로

기회 잡고 큰소리하는

 

불공정이 극에 달한 지금

더러는 제 편도 돌아서는

 

갖가지 이유로 민지 민준이

화가 단단히 났단 말 있는데

 

이제는 믿을 곳이 너희들뿐

민지 민준아 너희들을 믿는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게시판요청 자료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