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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설
게시물ID : lovestory_92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1/28 10:38:06

고유명절 설

 

오늘날 세상에서

통용되는 두 가지

동양 음력 서양 양력

 

해를 기준으로

만든 서양 달력

양력이라고 하고

 

동양은 달을 기준

자연의 모습을 계산

그렇게 만든 것 음력

 

각나라 마다 명절의

호칭은 달라도 뜻은

서로 비슷한 설날

 

어느 민족은 신년

첫날을 설이라 하고

 

어느 민족들은 음력

첫날을 설이라 하는데

 

우리는 동양 문화권

음력의 첫날을 설로

 

자신을 세상으로 불러준

부모님 조상께 인사 올려

 

온갖 일로 떨어져 살던

혈육 찾는 그리운 고향길

 

그렇게 생긴 행렬

민족대이동 그런 말도

 

가족에게 줄 선물준비

그래서 발길 바빠지는

 

그리운 얼굴

 

부모를 중심으로

가족이라는 울타리

천륜과 인륜 만들어진

 

영원히 변활 수 없는

든든한 울타리 내 편

하나뿐인 DNA 같은

 

그 혈육의 정 그것이

너무도 그리워 아무리

먼길도 묵묵히 찾아가는

 

사람 마음 속 가득한

정이라는 그것이 참

끈끈하기도 하고

 

그리운 얼굴 찾아가는

그 발길은 저절로

가볍고 신나는

 

새로운 정

 

청춘의 사랑은 꼭

둘만이 해야 하는

 

청춘들 새로운 정

그것 만들고 싶어

 

그것을 보통 말로

청춘의 사랑이라고

 

그 청춘이 더러는

제 짝을 찾지 못해

숫 한 날 가슴 태우는

 

올 설 기점 제 짝 찾아

모두 행복한 가정 이루길

 

더러 웃기는 이들 말하길

혼인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이왕이면 해보고 후회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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